난방열 모락모락
기사등록
2019/12/06 08:24:39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도심 건물 위에 난방열로 인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9.12.06.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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