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2단계 공사 준공, 테이프 커팅하는 김정은

기사등록 2019/12/03 17:54:22


[삼지연=신화/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삼지연 읍지구 2단계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삼지연군은 북한이 '혁명의 성지'로 선전하며 대규모 개발사업을 집중한 곳으로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0월 백두산에 올랐을 때도 삼지연을 현지 지도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