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포토상 받는 유상철 감독
기사등록
2019/12/02 16:54:55
최종수정 2019/12/02 16:57:29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일 오후 하나원큐 K리그 어워드 2019 시상식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유상철(오른쪽)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김도훈 스포츠사진기자협회 회장으로부터 베스트포토상을 받고있다. 2019.12.02.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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