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 헌혈견들

기사등록 2019/11/22 16:49:37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동물메디컬센터가 22일 호남권 최초로 반려견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암컷 대형견인 골든 리트리버(복자, 왼쪽)와 도베르만(이까꿍)이 헌혈을 준비하고 있다. 2019.11.22.

sdhdrea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