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선물 전달받은 김태업 준장
기사등록
2019/11/18 13:19:40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주한 미 8군 부사령관 김태업 육군 준장 전역식이 열린 18일 오전 경기 평택 미군기지 내 8군사령부에서 김준장(가운데)이 마이클 빌스 미8군사령관(오른쪽)으로부터 전역기념 선물을 전달 받고 있다.
김 준장은 레바논에 파병된 동명부대 지휘관,한미연합사 지구사 작전처장,연합사 기획참모차장,한미연합사단 한국측 부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2019.11.18.
semail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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