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김진수 일어나~

기사등록 2019/11/15 00:14:56

【베이루트(레바논)=뉴시스】김진아 기자 = 14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 0:0으로 경기가 끝나자 황희찬, 김진수 등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9.11.14.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