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으로 열린 축구대표팀 경기
기사등록
2019/11/14 22:25:55
【베이루트(레바논)=뉴시스】김진아 기자 = 14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가 현지 시위 격화로 인한 안정상의 문제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파울루 밴투 감독과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9.11.14.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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