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경기', 경찰 배치되는 레바논 경기장
기사등록
2019/11/14 21:19:08
【베이루트(레바논)=뉴시스】김진아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가 열리는 14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 경찰들이 경기장 안에 배치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현지 반정부 시위 격화로 인한 안정상의 문제로 관중없이 진행된다. 2019.11.14.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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