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2년…늘어선 이주민 텐트
기사등록
2019/11/14 14:27:56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14일 오전 지난해 포항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에 설치된 텐트 모습. 체육관 천정에서 빗물이 새자 이주민들이 비닐을 쳤다. 2019.11.14.
jc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웃음 잃음"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이혼' 안현모 "방송 접고 유학 고민"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무속인, 선우은숙 이혼에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세상에 이런 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