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변론기일 마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기사등록
2019/11/13 18:19:31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일본을 상대로 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1.13.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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