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이옥선 할머니
기사등록
2019/11/13 16:27:43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이옥선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3년 만에 개시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정부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맞는 피해자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1.13.
radiohead@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유흥업소 근무 의심 멤버' 걸그룹 네이처, 결국 해체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
영원한 오빠 나훈아, '은퇴 콘서트' 못 박았다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여자가 아까워"
'범죄도시' 박지환, 오늘 11세 연하와 결혼식
하하 "아내 별, 입에 욕 달고 산다"
"X저씨들 시X" 역대급 기자회견 민희진 옷·모자 완판
세상에 이런 일이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클릭 잘못, 산 사람이 사망자로… 같은 실수 올해만 2번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