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고공강하

기사등록 2019/11/10 15:56:09 최종수정 2019/11/10 18:28:3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부산시 환영행사가 열린 10일 오후 부산 영도구 앞바다에서 육군 특전사 707 특수임무단이 한·아세안 국가들의 국기를 휘날리며 해군 대형수송함 '독도함'으로 고공강하하는 시범을 펼치고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정상, 각료, 경제인, 기자단 등 각계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5~27일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 등지서 열린다.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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