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지정 이후 첫 분양 아파트는?
기사등록
2019/11/08 14:48:09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을 발표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롯데건설의 '르엘' 모델하우스가 개관, 아파트 모형이 전시되고 있다. 롯데건설의 르엘은 서초구 잠원동과 강남구 대치동의 아파트 단지를 재건축 해 공급하는 단지로 분양가상한제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에서 첫 번째로 나온 물량이지만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2019.11.08.
mangust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지연, 황재균과 파경…변호사로 '굿파트너' 작가 선임
히밥 "지난달 3500만원 벌었다" 160만 유튜버 면모
신동엽, 9년 전 128억에 산 홍대 빌딩 234억 됐다
'44㎏ 감량' 최준희, 뉴욕서 깜찍한 인형 미모
정대세 아내 명서현 "시어머니 때문에 죽을 생각"
한강에 뗏목 타고 여의도 불꽃축제 보러온 시민 구조
변진섭, 유지태 닮은 배우 아들 공개
서동주, 과감 비키니 자태…"예비남편이 골라줘"
세상에 이런 일이
만취녀, 승강기 문 발로 뻥…1억원 물어낼 판(영상)
"걱정 말고 드세요"…빈 집 들어가 요리·청소한 英 도둑
음주단속 뜨자 광란의 '역주행'…곡예운전 결국 '쾅'(영상)
"소방관 하기 싫냐"…족구 못 한다고 귀 깨물고 폭언까지(영상)
새벽에 선글라스 끼고 '이것' 든 남성…결국 경찰차 5대 출동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