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문, 한없이 좋은 사람' 시연회 질의응답
기사등록
2019/11/05 13:54:56
【서울=뉴시스】 김효찬(왼쪽부터) 그림작가, 최용석 국악인, 김탁환 소설가가 5일 서울 중구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 웹판소리 '달문, 한없이 좋은 사람' 프레스 시연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웹판소리 '달문, 한없이 좋은 사람'은 김탁환 소설가의 원작에 소리꾼 최용석의 판소리와 김효찬 그림작가의 그림을 합쳐 만들어낸 영상콘텐츠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2019.11.0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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