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의 기쁨 나누는 배영수-린드블럼
기사등록
2019/10/26 20:51:55
최종수정 2019/10/27 11:30:4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 4승(11-9)으로 우승을 차지한 배영수-린드블럼 두산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2019.10.26.
bjk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람회' 서동욱 별세…이적 "존경하는 친구"
한혜진 "이시언, 내 전남친 43년생 치과의사라 해"
김준호, ♥김지민에 건물 통째로 빌려 공개 청혼
김병옥, 치매父 10년 병수발 아내에 "그것도 못 해?"
"1컵에 500원" 길거리 어묵 국물도 유료화 시대
19금 토크도 거뜬…유튜브 휘어 잡은 유부녀들
너무 헐렁했었는데…꽉 낀 이장우 애착 패딩 '충격'
박진영, 9세연하 부인과 붕어빵 두딸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트렁크에 시신 유기한 男…구글 '거리뷰'에 찍혔다
베개 들었더니 똬리 튼 뱀이…팔에 남은 이빨 자국
오토바이에 '엎드려 타'…목숨 건 곡예 주행(영상)
여동생 시아버지가 "내 스타일, 한 번만 하자"…팔 잡고 모텔로
자전거 타다 넘어진 50대, 소지품 주워준 중학생 폭행…징역 1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