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위의 태극기와 인공기
기사등록
2019/10/22 19:06:43
【평양=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남자 주니어 61kg급 시상식이 열려 용상 3위를 기록한 배문수 선수(뒷줄 맨오른쪽부터)가 북측의 오원관(종합3위), 김충국(종합1위)을 비롯한 수상 선수들과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10.2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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