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위후 하객들에게 만찬 베푸는 새 일왕 부처

기사등록 2019/10/22 23:00:43


【도쿄=AP/뉴시스】 22일 즉위한 나루히토 일왕과 마사코 왕비가 밤에 거소 궁전 일원에서 열린 즉위 축하연의 주 테이블에 착석해 연회를 주재하고 있다. 180여 개국에서 파견된 정부 및 왕가 대표 400여 명이 초청받았다. 앞서 같은 아카사카 궁전에서 열린 즉위식에는 국내외에서 2000명이 초대받아 참관했다. 교도 통신 제공 사진. 201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