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진 터미네이터

기사등록 2019/10/21 12:28:00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5년 이후 4년만에 내한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던 중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왼쪽은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Mackenzie Davis), 오른쪽은 팀 밀러(Tim Miller) 감독. 영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10월 개봉한다. 2019.10.21.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