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한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배우와 감독

기사등록 2019/10/21 12:24:27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나탈리아 레이즈(Natalia Reyes), 맥켄지 데이비스(Mackenzie Davis),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린다 해밀턴 (Linda Hamilton), 가브리엘 루나(Gabriel Luna), 팀 밀러(Tim Miller) 감독. 영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10월 개봉한다. 2019.10.21.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