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빈센트 브룩스-해리 해리스

기사등록 2019/10/17 20:04:02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빈센트 브룩스(왼쪽부터)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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