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기사등록
2019/10/17 02:02:13
【인천공항=뉴시스】이영환 기자 = 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코치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10.1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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