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위 참여자 위로하는 문 대통령

기사등록 2019/10/16 10:38:33 최종수정 2019/10/16 10:43:44

【창원=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눈물을 흘리는 옥정애 마산시위 참여자를 위로하고 있다.

유신 독재 체제에 저항해 부산과 마산(현 창원시) 일대에서 시작한 민주화 운동인 ‘부마민주항쟁’은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2019.10.16.

 dahora8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