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확인하는 고3 학생들

기사등록 2019/10/15 08:59:43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020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5일 오전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를 확인하고 있다.

시도교육청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재수생 등 N수생은 참여하지 않고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만 응시, 전국 1828개교, 44만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서울에서는 225개교, 7만9000명이 참여한다.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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