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긴급회의 주재하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기사등록 2019/10/12 22:48:4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철원, 연천 민통선 이북지역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환경부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019.10.12. (사진= 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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