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피켓 든 철도노조

기사등록 2019/10/12 13:11:36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임금 정상화와 노동시간 단축, 안전인력충원,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KTX-SRT 통합 등을 요구하고 있는 철도노조원들이 코레일 철도파업 이틀째인 12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앞에서 열린 철도노조 총파업 서울지방본부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12.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