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기 위해 법정 향하는 윤 총경

기사등록 2019/10/10 11:25:32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모(오른쪽) 총경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와 관련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10.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