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부 앞에서 열린 108주년 쌍십절 기념식
기사등록
2019/10/10 20:41:16
【타이베이=AP/뉴시스】대만(중화민국) 108주년 쌍십절인 10일(현지시간) 타이베이의 총통부 앞에서 기념식이 열려 공연단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기념사에서 일국양제는 수용할 수 없으며 자유민주의 기치 아래 단결해야 한다고 말하며 대만인의 자신감을 내세워 '세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대만'이 되자고 강조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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