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나가는 키움 히어로즈

기사등록 2019/10/09 14:45:24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회초 2사 1, 2루 키움 서건창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지영이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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