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공공의 적 1호, 거대 아프리카 달팽이
기사등록
2019/10/01 09:49:04
【아바나(쿠바)=AP/뉴시스】지난 8월 28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 거리 한 모퉁이에 거대 아프리카 달팽이들이 모여 있다.
번들거리는 줄무늬 껍질에 몸길이 20cm에 이르는 이 거대 달팽이들은 사람에게 병을 옮기고 농작물에 해를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염병학자들에게 이른바 '공공의 적' 1호가 됐다. 2019.10.01.
이 시간
핫
뉴스
김승수 "日팬이 현금 5천만원 선물"
장신영 '불륜 논란' 강경준 품고 방송 복귀
지연, 황재균과 파경…변호사로 '굿파트너' 작가 선임
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후 "부모님 옆에서 펑펑 울어"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
히밥 "지난달 3500만원 벌었다" 160만 유튜버 면모
'이혼' 서유리, 확 달라진 외모…성형 의혹
신동엽, 9년 전 128억에 산 홍대 빌딩 234억 됐다
세상에 이런 일이
만취녀, 승강기 문 발로 뻥…1억원 물어낼 판(영상)
"걱정 말고 드세요"…빈 집 들어가 요리·청소한 英 도둑
음주단속 뜨자 광란의 '역주행'…곡예운전 결국 '쾅'(영상)
"소방관 하기 싫냐"…족구 못 한다고 귀 깨물고 폭언까지(영상)
새벽에 선글라스 끼고 '이것' 든 남성…결국 경찰차 5대 출동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