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유입 차단 비상사태 선포하는 원희룡 제주지사

기사등록 2019/09/18 15:33:01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는 경기 파주와 연천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원희룡 제주지사가 18일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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