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사활 건 방역작업

기사등록 2019/09/18 10:36:35

【포천=뉴시스】김선웅 기자 = 파주에 이어 연천 돼지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내려진 18일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농장주가 자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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