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하는 윤성빈
기사등록
2019/09/18 12:20:42
【진천=뉴시스】 인진연 기자 = 세계 최초의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실내스타트 훈련장이 1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개장했다. 윤성빈 선수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19.09.18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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