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농장 돼지 살처분
기사등록
2019/09/17 21:00:37
【파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파주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돼지를 살처분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한 것으로 사람이 걸리진 않지만 돼지가 걸렸을 때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염병이다. 구제역과 달리 아직 백신도 개발되지 않은 치명적 질병으로 예방차원에서 살처분 한다. 2019.09.17.
myjs@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원주 "같이 살잔 아들 없어, 돈으로 포섭"
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와 미술관 데이트
얼짱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나래, 3세 연하와 결혼 발표…신랑 누군가보니
이걸 누가 사…민희진 이모티콘 마저 '1위'
유재환 "'여친=이복동생' 거짓말, 가족 욕보여"
세상에 이런 일이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