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브로맨스

기사등록 2019/09/17 16:04:21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김지석(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제작발표회에서 강하늘의 머리를 만져주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18일 밤 10시 첫방송한다. 2019.09.17.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