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 대기 중인 돼지 살처분용 탄산가스

기사등록 2019/09/17 15:38:53

【파주=뉴시스】김선웅 기자 =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17일 경기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 살처분용 탄산가스를 실은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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