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투표소 찾은 튀니지 여성
기사등록
2019/09/16 10:52:09
【튀니스(튀니지)=AP/뉴시스】15일(현지시간) 튀니지에서 대선 1차 투표가 열려 수도 튀니스의 한 투표소에서 한 여성이 투표하고 있다.
튀니지인들은 26명의 후보자 중에서 젊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실업과 부패를 해결할 지도자를 뽑는 1차 투표를 치렀으며 이번 대선의 공식 예비 개표 결과는 수일 내에 나오며 결선투표는 10월 13일 치러질 예정이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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