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동참함 수요시위

기사등록 2019/09/11 12:54:41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대사관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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