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골망 가르는 미구엘 알미론의 슛
기사등록
2019/09/11 07:54:04
최종수정 2019/09/11 08:42:15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 vs 파라과이의 친선 축구경기에서 미구엘 알미론 파라과이 미드필더가 골을 넣고 있다.
피파랭킹 99위 요르단은 39위 파라과이를 상대로 전반에 연속 2골을 득점하며 선전했지만, 후반 파라과이에게 4골을 내주며 4대2로 패했다. 2019.09.11.
chae019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며느리 외도 의심한 시모…알고보니 본인이 불륜녀
67세 주병진, ♥신혜선과 핑크빛 "통하는게 많아"
이민호 "꽃남 본 60만명이 욕 도배…다들 미쳐있었다"
고경표, 음란행위 루머 입열다 "난 미치지 않아"
이정재, 해변서 비키니 입은 임세령 '찰칵'
김원희, 해킹 피해…"금전요구에 전화협박까지"
"살 올랐네"…한동훈 사퇴후 카페서 첫 목격담
최성국, 24살 연하 아내·13개월 아들 얼굴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퇴사 말할 용기가 안 나서…스스로 손가락 자른 인도 남성
대낮에 애플 매장 급습…대담한 10대 강도단(영상)
청각장애 부부·그림작가·교포까지…'감동의 자원봉사'
응급실 다녀오고도 뛰었다…1년 동안 매일 '마라톤 풀코스' 완주 55세 여성
"지갑 잃어버려서 돈 좀"…휴가 나온 군인 '뒤통수' 친 남성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