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미완성인 평양 류경호텔
기사등록
2019/09/11 19:23:50
【평양=AP/뉴시스】11일 105층 규모의 류경호텔을 뒤로 상대적으로 왜소해 보이는 한 교통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다.
평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명소인 피라미드 모양의 이 호텔은 1987년에 공사가 시작됐으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직 손님을 받지 못하고 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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