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정우영 합작…한국, 투르크에 승리
기사등록
2019/09/11 08:15:31
【아시가바트=AP/뉴시스】나상호(17번)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투르크메니스탄(132위)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전반 13분 나상호의 선제골과 후반 37분 정우영의 프리킥 추가 골로 투르크메니스탄에 2-0 승리를 거뒀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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