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다문화방송 11주년 기념식

기사등록 2019/08/28 13:27:50

【서울=뉴시스】 2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 다문화 음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웅진재단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1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과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왼쪽 다섯번째) 등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8개 언어권 원어민 DJ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8.28 (사진=웅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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