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솔로홈런 축하하는 최형우
기사등록
2019/08/25 19:04:03
【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2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KIA 터커가 솔로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최형우와 기뻐하고 있다. 2019.08.25.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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