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 기자 빈소 조문 마친 윤도한 수석
기사등록
2019/08/21 19:59:59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1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용마 기자의 빈소 조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고 이용마 기자는 2012년 공정방송을 위한 MBC 170일 파업 당시 해고된 후 복막암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17년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해 복직했으나 이날 오전 6시 44분 서울아산병원에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2019.08.21.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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