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홈런 자축하는 한국 선수들
기사등록
2019/08/17 09:04:13
【윌리엄스포트=AP/뉴시스】리틀야구 한국대표팀 나진원(왼쪽)이 16일(현지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첫날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5회 3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나진원은 선발투수로 나서 1.1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버티고, 타석에선 4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4득점으로 한국의 10-3 승리에 기여했다. 2019.08.17.
이 시간
핫
뉴스
"얼굴천재가 몸까지 좋냐"…차은우, 초콜릿 복근 공개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손예진, 결혼 후 두번째 웨딩드레스…여신 미모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인기 아역 배우, 부부 시신훼손 사건 용의자였다
선예 "母, 5세 때 교통사고 사망…얼굴 몰라"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