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로 만든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기사등록
2019/08/16 17:24:35
【상파울루=신화/뉴시스】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원치 않는 박물관' 거리 전시회가 열려 한 여성이 비닐봉지로 만든 '별이 빛나는 밤' 작품 앞을 지나고 있다.
도시의 강가와 재활용 협동조합에서 모은 비닐봉지를 이용해 세계적인 예술품 여섯 점을 재작업해 전시한 이 전시회는 플라스틱이 자연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조직됐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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