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어루만지는 이용수 할머니
기사등록
2019/08/13 17:16:30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1924~1997)할머니가 1991년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지난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19.08.13.
semail3778@naver.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채림, 제주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 공개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강원래 다리, 아들에 유전?"…김송 악플 분노
장우, 당뇨합병증 별세…신곡 발표 이틀만에
고소영, 봉사활동 함께한 딸 공개…우월한 비율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