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곡동 느티나무 목신제

기사등록 2019/08/07 15:30:46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7일 대전 서구 괴곡동에서 느티나무 목신제가 열리고 있다.

괴곡동 느티나무는 수령 700년, 수고가 16m, 뿌리둘레 9.2m로,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5호로 지정됐다. 2019.08.07. (사진= 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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