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정부의 사죄를 촉구한다'

기사등록 2019/07/23 16:21:06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등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징용 사죄를 촉구하고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고 있다. 2019.07.23.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