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김서영 선수 격려하는 김정숙 여사

기사등록 2019/07/22 23:06:10 최종수정 2019/07/22 23:09:50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경기를 마친 김서영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2019.07.22.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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