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청계천으로

기사등록 2019/07/22 21:13:48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서울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1년 중 가장 더위가 심하다는 절기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24도, 강릉 27도, 대구 25도 등 열대야 기준인 25도 안팎을 유지하는 곳이 많다고 예보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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